인천 연수구, ‘백신안심접종 통합플랫폼 사업’ 실시

손민영 기자 2025. 6. 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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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는 지난 3월부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백신안심접종 통합플랫폼 사업'을 인천시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백신안심접종 통합플랫폼 사업은 백신 안전·추적·예측 시스템 등 종합적 기술을 통해 백신 접종자에게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이 맞는 백신 정보를 자동으로 안내한다.

접종자가 스마트폰에 개인정보를 입력해 개인 QR코드를 생성한 뒤 간호사가 개인 QR코드와 백신 QR코드를 연달아 스캔하면 음성과 메시지로 백신 정보를 알려준다.

또 접종 후에는 자가진단 측정 설문을 통해 이상 반응 등 부작용에 관해 확인한다.

이번 사업으로 접종 전 간호사와 접종자에게 백신 정보를 알려줘 접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오류를 최소화하고 실시간 재고관리를 통해 업무 효율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 시스템의 선제적 도입으로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선진화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구민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는 예방접종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민영 기자 sm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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