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후보부터 쟁쟁하다! KBO리그 5월 MVP 후보 공개…오원석·앤더슨·폰세·최형우·디아즈·안현민

한휘 기자 2025. 6. 2.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O는 2일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5월 월간 MVP 후보로 총 6명의 선수가 선정됐다고 알렸다.

디아즈는 26경기에 나서서 타율 0.277 10홈런 29타점 OPS 0.972로 리그에서 유일하게 월간 10홈런 고지를 밟았다.

KBO리그 월간 MVP는 KBO와 KBO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이 함께 주관하여 매월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를 선정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한휘 기자= KBO는 2일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5월 월간 MVP 후보로 총 6명의 선수가 선정됐다고 알렸다.


투수 중에서는 KT 위즈 오원석, SSG 랜더스 드류 앤더슨,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야수는 KIA 타이거즈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 KT 안현민이 선정됐다.


오원석은 5월 등판한 5경기에서 4승 평균자책점 1.95(27⅔이닝 7실점 6자책)로 호투하며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 3위에 올랐다. 특히 오원석이 출격한 5경기에서 KT가 4승 1무를 수확하며 KT의 '승리 요정' 노릇을 톡톡히 했다.


앤더슨은 5경기 3승 평균자책점 0.30(29⅔이닝 3실점 1자책)이라는 압도적인 투구 내용을 과시했다. 평균자책점은 월간 1위에 올랐고, 삼진도 39개를 솎아내며 공동 3위에 자리했다. 함께 로테이션을 돌며 호투한 김광현, 미치 화이트와 함께 팀을 이끌었다.


폰세는 5경기에서 3승 평균자책점 1.91(33이닝 8실점 7자책)의 호성적을 남기며 한화의 선두권 경쟁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44개의 탈삼진으로 월간 1위에 올랐으며, 평균자책점도 2위에 해당한다. 지난 17일 대전 SSG전에서는 8이닝 1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한 경기 정규이닝 최다 탈삼진 신기록도 세웠다.

최형우는 42세의 나이에도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듯한 활약을 펼쳤다. 25경기에서 타율 0.407 6홈런 23타점 OPS 1.226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남겨 타율과 OPS 두 부문에서 월간 리그 1위에 올랐다. 이 외에 홈런 공동 6위, 타점 5위, 안타(35개) 공동 3위 등 모든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마크하며 KIA의 해결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디아즈는 26경기에 나서서 타율 0.277 10홈런 29타점 OPS 0.972로 리그에서 유일하게 월간 10홈런 고지를 밟았다. 이 외에도 타점 공동 1위, 득점(18점) 공동 2위 등 호성적을 남기며 삼성의 4번 타자 역할을 톡톡히 해 상승세를 이끌었다.


안현민은 27경기에서 타율 0.333 9홈런 29타점 OPS 1.125로 맹타를 휘두르며 일약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홈런 공동 2위, 타점 공동 1위, 득점 공동 2위 등 여러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마크했다. 4월까지 팀 OPS가 0.665에 그쳤던 KT는 안현민의 활약과 함께 다른 타자들도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5월 팀 OPS가 0.716으로 급등했다.

KBO리그 월간 MVP는 KBO와 KBO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이 함께 주관하여 매월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를 선정한다.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자가 가려진다.


팬 투표는 오늘(2일) 오후 1시부터 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월간 MVP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함께 월간 MVP 기념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한,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신한은행의 후원을 통해 MVP 수상 국내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200만 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KT 위즈,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제공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