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 21대 대선 앞두고 투개표소 안전관리 실태 점검

손차민 기자 2025. 6. 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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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대비 비상 전원 확보 유무
1.8만여개 선거 시설 안전점검
[세종=뉴시스]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잔(사진 오른쪽)과 관계자가 전북 전주시 지역의 투개표장의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있다.(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2일 전북 전주시 전주북초등학교(투표소)와 전주실내배드민턴장(개표소)을 대상으로 전기안전관리 실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선거관리 주요 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정전 등 전기사고가 발생할 경우 투·개표 업무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비상전원 확보 유무, 무정전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집중 점검이 이루어졌다.

앞서 공사는 지난달부터 사전투표소를 포함해 전국 1만8000여개의 선거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선거 당일에도 234개 개표소 및 선거상황실에 인력 435명을 현장 대기시켜 전기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투표는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인 만큼 투표권 행사에 지장이 없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는데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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