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는 형님’ 섭외 거절했다 “강호동과 싸우기 싫어” (라디오쇼)

장예솔 2025. 6. 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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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아는 형님' 섭외를 거절했다.

6월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수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를 향해 "'아는 형님'에 안 나오시지 않았냐. 작가가 물어보라더라"고 전했다.

이수근은 "지금 안 나온 사람이 박명수, 유재석 딱 두 분이다. 한번 나와라. 마음 편한 후배들 아닌가"라며 급 섭외했고, 박명수는 "생각은 해보겠는데 안 나겠다"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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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수근,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아는 형님' 섭외를 거절했다.

6월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수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근은 가장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을 묻자 "'1박 2일'은 저를 있게 해준 프로그램이다. KBS에 워낙 오래 있었고, 제가 태어난 곳이기 때문에 '1박 2일'은 지금 후배들이 하는 것도 계속 본다. 최근 박보검 씨가 게스트로 나온 것도 보면서 그때 향기를 쫓고는 한다"고 밝혔다.

'아는 형님'에 대해선 "지금은 '아는 형님'이 가장 소중한 프로그램이다. 제가 재밌는 사람으로서 비춰진 프로그램"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를 향해 "'아는 형님'에 안 나오시지 않았냐. 작가가 물어보라더라"고 전했다.

박명수는 "할 얘기도 없고 과거 이야기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강호동이랑 싸우는 재미밖에 없는데 그러기도 싫다. 강호동이 일방적으로 봐주는 것 아니냐. 참 애매모호하더라"고 토로했다.

이수근은 "지금 안 나온 사람이 박명수, 유재석 딱 두 분이다. 한번 나와라. 마음 편한 후배들 아닌가"라며 급 섭외했고, 박명수는 "생각은 해보겠는데 안 나겠다"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에 이수근은 "'아는 형님' 쪽에서도 포기한 것 같다. 나온다고 해도 그쪽에서 됐다고 할 수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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