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금주' 최수영 끌어안았다
공명이 최수영을 향해 묵혀온 감정을 터트린다.

오늘(2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극본 명수현, 전지현 / 연출 장유정, 조남형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하우픽쳐스) 7회에서는 서의준(공명 분)이 그동안 눌러왔던 마음을 한금주(최수영 분)에게 드러내며 관계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한금주와 서의준은 고등학생 시절 처음 만나 대학 시절에는 ‘수울(alcohol)메이트’로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였다. 그러나 서의준의 갑작스러운 손절 이후 오랜 시간 멀어졌고 10여년 만에 보천마을에서 재회한 뒤에야 조금씩 사이를 회복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서의준이 과거 한금주를 좋아했었다는 고백에 두 사람의 기류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서의준은 이미 정리된 감정이라고 덧붙였지만 한금주는 그 시절 같은 마음이었음을 떠올리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이에 두 사람의 감정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한금주를 바라보는 서의준의 굳은 표정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어딘가 애틋한 눈빛과 얼어붙은 얼굴에는 복잡한 감정이 서려 있다. 늘 담담한 시선으로 한금주를 바라보던 그가 왜 이토록 동요하고 있는지, 그녀의 어떤 말이 그를 흔들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돌아서는 한금주를 끌어안는 서의준의 백허그는 두 사람이 친구의 선을 넘는 찰나를 예감케 한다. 더는 감출 수 없는 감정이 터져 나오자 서의준에게서는 놓치고 싶지 않은 간절함이, 한금주에게서는 예상치 못한 순간의 놀람과 떨림이 묻어난다.
이처럼 ‘금주를 부탁해’는 엇갈린 짝사랑 끝에 다시 서로에 대한 감정을 마주할 한금주와 서의준의 모습으로 설렘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수울(alcohol)메이트’였던 두 사람이 ‘소울(soul)메이트’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이들의 로맨스가 어떤 결을 그려갈지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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