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문화 인물·마을기록화 사업 추진

김인수 기자 2025. 6. 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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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시민들의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문화자산으로 기록하기 올해 문화 인물 및 마을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문화 인물 기록화 사업은 대아중·고교와 한국차인회와 진주차인회를 설립한 박종한 선생이 대상이다.

올해 문화 인물 및 마을 기록화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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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근현대사 정립하고 문화콘텐츠 발굴

경남 진주시는 시민들의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문화자산으로 기록하기 올해 문화 인물 및 마을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진주시청 전경. 국제신문 DB


올해 추진하는 문화 인물 기록화 사업은 대아중·고교와 한국차인회와 진주차인회를 설립한 박종한 선생이 대상이다.

이어 LG그룹의 공동창업주이자 연암문화재단과 연암공과대 설립에 영향을 준 구인회, ‘동백아가씨’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백영호 등과 100주년을 맞이한 진주고와 진주여고 출신 문화인물도 대상이다.

또 기록화 사업 마을은 (구)시청과 영화관, 장어 거리 등 사라진 명소를 간직한 성북동과, 가산산업단지의 개발로 생활환경이 변화한 이반성면의 이야기를 담는다.

문화 인물 기록은 ▷인물의 생애사 ▷작품 ▷친필자료 ▷영상 ▷사진 등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을 기록은 마을이 품고 있는 역사와 주민들 개개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기록하게 된다.

올해 문화 인물 및 마을 기록화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사업성과물을 도서·전자책으로 출판하고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들과 공유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기록화 사업을 통해 진주의 근현대사를 정립하고 문화콘텐츠 소재를 발굴하는 일은 미래세대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그동안의 노하우가 쌓인 만큼 사업에 내실을 기해 소중한 자료가 미래에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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