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62개소 집중점검 완료

양규원 2025. 6. 2. 1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의정부시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지역 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62개소를 대상으로 한 지도·점검 결과 비산먼지 억제조치 위반 사업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대형 건설현장 등 비산먼지 다량 발생 사업장에 대해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 의무 이행 여부 △자재 적치·보관 상태 △살수시설·방진벽 설치 △도로 청소 여부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적정 설치와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반 사업장 '0'…잦은 강풍에 따른 관련 민원 31건 접수
시 "지속적 현장 확인, 관리 감독 통해 상시 점검 강화할 것"

경기 의정부시청사 전경 /의정부시

[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지역 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62개소를 대상으로 한 지도·점검 결과 비산먼지 억제조치 위반 사업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대형 건설현장 등 비산먼지 다량 발생 사업장에 대해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 의무 이행 여부 △자재 적치·보관 상태 △살수시설·방진벽 설치 △도로 청소 여부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적정 설치와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관리 기간을 맞아 비산먼지 유발 우려지역, 민원 다발지역, 취약시간대 등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했다.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운영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 결과 위반 사업장은 없었으나 5개월간 잦은 강풍으로 인한 비산먼지 관련 민원이 31건이나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시는 적재물 방진덮개 유지, 진출입로 청소 및 살수 추가 실시 등을 꼼꼼히 확인해 조치하도록 했다. 향후에도 상습 민원 유발 사업장은 수시 지도·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종범 시 환경정책과장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집중점검을 병행하면서 비산먼지발생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완료했다"며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관리 감독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상시 점검을 강화해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환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