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대통령 취임식, 오는 4일 국회에서 열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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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이후 새 정부 출범을 알리는 대통령 취임 행사가 오는 4일 국회에서 열릴 전망이다.
2일 국회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정부는 대통령 궐위로 인한 조기 대선이라는 특수성을 반영해, 국회에서 간소한 형식의 취임 행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도 이 같은 전례를 따라 간소한 '취임선서식' 형태로 행사가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
행정안전부는 대통령 당선인이 확정되는 대로 취임 행사 준비 계획을 보고하고, 최종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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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대 행진·예포 발사 등 생략 가능성

제21대 대통령선거 이후 새 정부 출범을 알리는 대통령 취임 행사가 오는 4일 국회에서 열릴 전망이다.
2일 국회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정부는 대통령 궐위로 인한 조기 대선이라는 특수성을 반영해, 국회에서 간소한 형식의 취임 행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는 취임 선서 중심으로 진행되며, 과거와 달리 보신각 타종이나 군악대·의장대 행진, 예포 발사 등 부대행사는 생략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에 따라 실시된 조기 대선으로, 선출된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 없이 곧바로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지난 2017년 5월 9일 실시된 제19대 대통령선거 역시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에 따른 조기 대선이었다. 당시 당선된 문재인 전 대통령은 다음날인 5월 1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주요 인사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식’을 진행했다. 당시 행사도 개식 선언, 국민의례, 취임 선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 순으로 비교적 간소하게 치러졌다.
이번에도 이 같은 전례를 따라 간소한 ‘취임선서식’ 형태로 행사가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 구체적인 행사 일정과 장소는 대선 이후 확정된다.
행정안전부는 대통령 당선인이 확정되는 대로 취임 행사 준비 계획을 보고하고, 최종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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