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멸종위기종 열목어 3만 마리 부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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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멸종위기종인 열목어 대량 부화에 성공했다.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일 "지난 2021년부터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열목어 인공 종자 생산을 추진해 지난달 어린 열목어 3만 마리 부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열목어는 연어과의 민물고기로 맑고 차가운 계곡의 최상류에 서식해 청정 지역을 상징하는 어류로 꼽다.
부화에 성공한 어린 열목어는 수온이 낮아지는 11월께 고향인 백천계곡으로 다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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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멸종위기종인 열목어 대량 부화에 성공했다.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일 “지난 2021년부터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열목어 인공 종자 생산을 추진해 지난달 어린 열목어 3만 마리 부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열목어는 연어과의 민물고기로 맑고 차가운 계곡의 최상류에 서식해 청정 지역을 상징하는 어류로 꼽다. 열목어가 사는 경북 봉화군 백천계곡은 천연기념물 제74호로 지정됐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백천계곡에서 수정란과 어린 물고기를 수집해 사육한 뒤 어미로 성장시켜 9만여 개의 알을 얻었다. 부화에 성공한 어린 열목어는 수온이 낮아지는 11월께 고향인 백천계곡으로 다시 돌아갈 예정이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열목어는 경북의 청정 자연을 상징하는 대표 생물로 지속적인 자원 유지로 생물 다양성 확보 및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규현 기자 gyuhyu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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