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의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화제…"MZ 반응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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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체 관람객의 약 85% 이상이 2030 세대로 채워졌던 국가보훈부의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Korea Memorial Festa)'의 열기가 올해도 뜨겁다.
25만명이 참여했던 제1회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에 이어 올해 역시 '보훈'에 대한 젊은 세대들의 인식을 바꿔주었다는 긍정적인 평가 역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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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지난해 전체 관람객의 약 85% 이상이 2030 세대로 채워졌던 국가보훈부의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Korea Memorial Festa)'의 열기가 올해도 뜨겁다.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타는 티켓 오픈 직후 6일 티켓이 현재 전체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공식 SNS 게시물의 댓글과 여러 소셜미디어 채널에서의 언급량도 늘었다. 나아가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 트렌드 분석 결과 행사 1개월 전인 5월 초보다 최근 1주간 검색량이 100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주말에는 예매 페이지가 한때 마비돼 접속되지 않은 일도 있었다. MZ세대의 폭발적인 관심을 다시 입증한 셈이다.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는 기존의 경직된 보훈 행사의 틀에서 벗어나 ‘기억을 문화로, 추모를 일상으로'를 풀어낸 신개념 메모리얼 컬처 페스티벌이다.
특히 MZ세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음악, 패션, 푸드, 마켓 등 젊은 감성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해 '보훈의 세대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처음 열린 페스타에서는 청년 세대의 높은 호응 속에 "보훈이 이렇게 힙할 수 있느냐"는 반응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콘텐츠와 규모 모두 전년보다 확장되며 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작년 1회였던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는 이번 2회차를 맞아 '뮤직 페스타'와 '푸드 페스타'를 나눠 개최된다.
'코리아 메모리얼 뮤직 페스타'는 작년과 동일하게 올림픽 공원에서 6월 6일부터 7일까지, '코리아 메모리얼 푸드 페스타'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페스타에는 '기억과 미래를 잇는'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이상봉 디자이너와 청년 보훈 외교 단원들이 함께하는 협업 패션 퍼포먼스를 비롯해, 최현석 & 정지선 & 이원일 등 스타셰프 군단과 국민 상인이 참여하는 보훈 푸드 페스타, 라이징 뮤지션들의 무대와 퍼포먼스 등, 과거와 현재, 각 세대와 문화를 연결하는 실험적이고 감성적인 콘텐츠들이 알차게 채워질 예정이다.
25만명이 참여했던 제1회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에 이어 올해 역시 '보훈'에 대한 젊은 세대들의 인식을 바꿔주었다는 긍정적인 평가 역시 많다.
2030 MZ세대들의 높은 참여율이 가장 눈길을 끈다. 엄숙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보훈'과 '추모' 문화에 젊은 세대가 유입되면서 더 에너지 넘치는 축제의 장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평가다.
티켓 예매는 네이버 예약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검색 시 해당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예매는 회차별(6월 6일·7일)로 가능하며, 1인당 일자별 최대 2매, 총 양 일 4매까지 선택할 수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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