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컴백’ 프로미스나인, 새 유튜브 개설했다···연말무대 오열 비하인드 공개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새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지난 29일 프로미스나인의 새 유튜브 채널 ‘스프 : 스튜디오 프로미스나인’에는 ‘프로미스나인 MBC 가요대제전 뿌앵 썰, 스프 이게 뭐에요?!, 컴백 언제 하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5인조로 개편한 프로미스나인의 첫 영상으로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은 앞으로의 계획과 채널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얘기했다.

“프로미스나인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재미있을 만한 콘텐츠를 만드는게 목표”라고 밝힌 멤버들은 평소 하고싶었던 카페 알바, 집들이, 밸런스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안했다.
이후 멤버들은 팬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컴백에서 어떤 프로미스나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냐’는 질문에 이채영은 “이번 신곡을 중점적으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며 이번 신곡이 여름에 잘 어울리는 노래라며 이번에도 썸머퀸 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미스나인은 6월 중으로 컴백 예정이다.

‘다시 모일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묻자 멤버들은 “눈물 날 것 같다”며 “평생 가자는 말을 하면서 (5인조로 다시) 시작을 하게 됐다”고 서로에 대한 애정으로 인해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막내인 백지헌은 “언니들 보고 한 게 컸다. 이 쪽 일을 하면서 이런 인연이 잘 없다”며 “이 언니들이랑 시간을 더 보내고 싶었다”고 말해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또 멤버들은 연말에 있었던 ‘MBC 가요대제전’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얘기했다. 계약 만료로 팀 활동종료가 확정적이었던 당시 프로미스나인의 연말 무대는 플로버(팬덤명)과 멤버들 모두를 눈물짓게 만들었다.
이채영은 “팬분들이 1열에 앉아서 오열을 하고 있는데 스탠바이 때부터 눈물이 날 것 같았다”고 이미 무대 전부터 감정을 참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나경은 “마지막에 팬들과 가까이에서 아이컨텍을 할때 울컥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올해 계획에 대해 묻자 멤버들은 월드 투어,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전하며 앞으로 팬들에게 더 많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 2018년 Mnet ‘아이돌학교’ 최종 데뷔조로 시작해 데뷔한 프로미스나인은 ‘디엠(DM)’, ‘스테이 디스 웨이(Stay This Way)’, ‘슈퍼소닉(Supersonic)’ 등 많은 인기곡을 발매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12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후 멤버 이새롬, 노지선, 이서연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고, 나머지 멤버 5명이 팀을 유지하기로 결정하며 신생 기획사 어센드로 이적했다.
프로미스나인은 6월 컴백 예정이다.
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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