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초기 진압에 큰 몫 한 열차 안 소화기

김인철 2025. 6. 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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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지난달 31일 서울지하철 5호선 열차 안에서 60대 남성의 방화로 승객 400여명이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대구지하철 참사 계기로 강화된 안전시스템과 승무원·승객들의 초기대응으로 대형 참사를 막으면서 지하철 안전 투자와 반복적인 훈련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

사진은 2일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곳곳에 비치된 소화기 모습. 2025.6.2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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