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부부' 둘째子, 생후 6개월 만에 안타까운 사망…벌써 5주기 [RE:멤버]

허장원 2025. 6. 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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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유명 인플루언서 '비글부부'의 둘째 아들인 황이준 군이 심장마비로 사망한 지 5년이 지났다.

지난 2020년 6월 2일 '비글부부' 둘째 아들인 황이준 군이 생후 6개월 만에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하준파파는 "우리 이준이가 갑작스럽게 심장마비 증상이 왔다. 그리고 오늘 오전 하늘나라로 먼저 갔다.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는 글을 게재, 모두의 애도를 받았다.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비글부부는 두 달 만에 활동을 재개, "쉬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사람들을 만나고 훨씬 바쁘게 살았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하준맘 역시 "저희는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다. 저희 가족의 일을 함께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2021년 9월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린 '비글부부' 당시 이들 부부는 "기사가 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셋째라고 표현해 주신 기자님께 특별히 감사하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2022년 셋째 딸 지운 양을 품에 안은 이들은 다음해인 2023년 넷째 아들 서준 군까지 품에 안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4월 하준맘은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심해서 병원에서 서준이 임신도 정말 기적이라 했는데, 이번에도 엄청난 기적이 일어났다"면서 다섯째 임신 소식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출산 예정일은 10월 말이다.

한편, 하준맘, 하준파파는 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비글부부'를 운영 중이다. 과거 이들 부부는 JTBC '랜선라이프'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비글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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