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판교 제2·3 테크노밸리 진출로 신호 체계·차로 개선

김민아 2025. 6. 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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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판교 제2·3 테크노밸리 일대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시흥사거리의 분당~내곡 방향 진출로에 대한 신호 운영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는 중장기 교통 체계 개선이 마무리될 때까지 임시로 달래내로와 제2테크노밸리 입구 삼거리, 금토동 삼거리 등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요 지점의 신호주기를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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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판교 제2·3 테크노밸리 일대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시흥사거리의 분당~내곡 방향 진출로에 대한 신호 운영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2테크노밸리 입구 삼거리의 좌회전 대기 차로를 기존 35m에서 115m로 대폭 연장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판교 지역 교통개선 종합대책 가운데 일부로, 시는 2028년까지 도심 도로의 효율적인 운영부터 고속도로 연결로 신설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교통 개선을 추진 중입니다.

아울러 시는 이달까지 대왕판교TG에서 금토동삼거리까지 이어지는 달래내로를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합니다.

대왕판교로 2개소에는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출퇴근 수요를 고려한 셔틀버스 임시 승하차 구간을 조성합니다.

중기적으로는 2026년 제2경인고속도로 연결로 신설, 2027년 경부고속도로 ex-HUB 정류장 설치, 2028년 서판교 연결로 개설 등 고속도로 접근성을 단계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달래내로 확장 2단계 사업(740m 연장)과 시흥사거리 인근 여수대로 방향 우회전 차로 확장도 병행됩니다.

한편, 시는 중장기 교통 체계 개선이 마무리될 때까지 임시로 달래내로와 제2테크노밸리 입구 삼거리, 금토동 삼거리 등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요 지점의 신호주기를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성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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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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