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국 첫 ‘암 생존자 민·관 통합 지원’ 협약

박재우 2025. 6. 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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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암 생존자를 통합 관리하기 위해 오늘(2일) ‘인천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 등 지역 의료 기관·단체 10곳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인천시는 참여 기관·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암 생존자의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고 사회적 기능 복귀를 돕기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참여하는 10개 기관과 단체들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암 생존자를 ‘인천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에 의뢰하고, 센터는 각종 프로그램과 상담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민·관이 함께 암 생존자 통합지지사업을 추진하는 사례로 상급종합병원 3곳, 지역 책임의료기관 4곳, 의료단체 2곳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암 치료 이후 삶도 치료만큼 중요하다”며 “환자와 보호자가 겪는 불안과 우울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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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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