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재명 스캔들' 재소환…"거짓말에 이골"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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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의 교제 의혹을 재소환했다.
1일 채널 '김부선TV'에는 '이재명 가족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어 "저는 이재명의 거짓말에 이골이 난 사람이다. 위험한 사람이다"라며 "오랫동안 조건 없이 만나준 연인을 허언증 환자라고 매장하고, 신체의 비밀을 병원에서 자작극을 벌이고, 가족의 비밀을 자신의 형수에게 들었다고 하는 사람. 너무 어처구니없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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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김부선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의 교제 의혹을 재소환했다.
1일 채널 ‘김부선TV’에는 ‘이재명 가족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부선은 “정당은 다소 마음에 안 들지만 인물 보고 뽑기로 오래전부터 마음을 결심했다”라며 이미 사전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이재명의 거짓말에 이골이 난 사람이다. 위험한 사람이다”라며 “오랫동안 조건 없이 만나준 연인을 허언증 환자라고 매장하고, 신체의 비밀을 병원에서 자작극을 벌이고, 가족의 비밀을 자신의 형수에게 들었다고 하는 사람. 너무 어처구니없다”라고 꼬집었다.
김부선은 이 후보가 지난해 1월 흉기 피습을 당한 사건을 언급하며 “남녀관계가 신기하다. 그 욕정이 뭔지 욕정이라는 게 있다”라며 “괴한에게 칼 맞았을 때 되게 안타까웠다. 저는 그렇게 모질지도 못하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 가족의 비밀을 저는 얘기 안 하려 했다. 이 후보가 살인한 것도 아니고”라며 “그런데 저를 허언증 환자로 몰았고 영화계에서 아주 문란한 여자, 부도덕한 여자로 만들었고, 마약 중독에 취해 헛소리하는 사람으로 나를 매장시켰다”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김현정 라디오쇼’에 출연해서 ‘김부선 씨가 우리 형님 부부를 여러 차례 만나서 형님 부부에 들었다’라고 하더라. 이 후보 거짓말에 당할 자가 없다. 그래도 내가 우리집 안방, 거실에서 (형수와 관련한 이야기를) 다 들었는데 다 부인한 거다”라며 “피도 눈물도 없는 괴물이다. 정말 막아야 한다. 개인적 원한이 있어 이러는 것이 아니다. 저는 오랫동안 공익적인 일에는 늘 소리쳤고, 참여해왔다”라고 덧붙였다.
김부선은 “이 후보는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간 것이다. 저와 교제를 부인하기 위해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다 딱 걸린 것”이라고 강조해 시선을 모았다.
또, “이 후보에게 나라의 운을 맡길 것이냐. 나중의 후회해도 소용없다”라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에게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의 단일화를 요구하기도 했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2018년 경기도지사 경선 과정 중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후보와 2007년 말부터 2009년 초까지 불륜 관계를 유지했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대해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후보는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채널 ‘김부선TV’,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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