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내일 6시부터 갑호비상···서울 전역 투개표소 1만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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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이 3일 대선 본투표일을 앞두고 최고 수준의 경비태세에 돌입한다.
서울경찰청은 2일 정례간담회에서 투표일 오전 6시부터 신임 대통령 집무실 도착까지 '갑호비상'을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서울 내 투표소 2260곳에 4500명을 투입해 순찰을 강화하고, 투표함 회송에도 무장경찰 4500명을 지원한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선거와 관련해 최고조 긴장상태"라며 "국민 치안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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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이 3일 대선 본투표일을 앞두고 최고 수준의 경비태세에 돌입한다.
서울경찰청은 2일 정례간담회에서 투표일 오전 6시부터 신임 대통령 집무실 도착까지 ‘갑호비상’을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갑호비상은 경비 비상단계 중 최고 등급으로 경찰관 연가가 전면 중지되고 가용 경찰력 100%를 동원한다.
경찰은 서울 내 투표소 2260곳에 4500명을 투입해 순찰을 강화하고, 투표함 회송에도 무장경찰 4500명을 지원한다. 개표소 25곳에는 1200여명을 배치하며 마포·동대문·영등포·강남 등 4개 권역에 기동대를 운영한다.
4일 정오꼐 선관위가 대통령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한 직후 대통령경호처에 신임 대통령 경호업무를 이관할 예정이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선거와 관련해 최고조 긴장상태”라며 “국민 치안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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