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권영국 후보 벽보에 손가락 크기 구멍…경찰 '수사 착수'

권태완 기자 2025. 6. 2. 12: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로고.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 한 아파트 상가에 부착된 제21대 대통령선거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의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진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11시40분께 부전동의 한 아파트 상가 인근에 부착된 대선후보 벽보가 훼손됐다.

해당 벽보는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의 벽보로, 권 후보 얼굴 사진에 손가락 크기의 구멍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진경찰서는 전담수사팀을 현장에 출동시켜 CCTV 분석 등을 통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240조(벽보, 그 밖의 선전시설 등에 대한 방해죄)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없이 벽보, 현수막 기타 선전시설의 작성·게시·첩부 또는 설치를 방해하거나 이를 훼손·철거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