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연예계 ‘의자왕’ 자처한 이유…상대에 대한 존중?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이동건(45)이 또다시 공개 연애를 시작하는 분위기다. 상대는 16세 연하의 배우 강해림(29)이다. 이동건이 만남을 인정한다면, 무려 6번째 공개 열애다.
‘연예계 의자왕’ 타이틀도 재소환됐다.
지난달 24일, 이동건은 서울 청담동 거리에서 강해림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걷는 모습, 허리에 손을 얹는 스킨십까지…
그야말로 ‘꿀 떨어지는’ 현장이었다는 후문이다.
이동건은 과거부터 연애를 ‘숨기지 않는 스타일’로 유명하다. 조윤희와의 결혼과 이혼, 그 이전의 여러 열애도 모두 숨기지 않았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붙은 별명이 바로 ‘연예계 의자왕’이다.
하지만 이 별명을 바라보는 가족의 속내는 조금 다르다. 지난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이동건의 아버지는 “아들이 연애할 때마다 다 공개한다. 다른 연예인은 숨기는데, 아들은 ‘상대를 존중하는 의미에서 공개한다’고 하더라”고 밝힌바 있다.
이어 “본인은 솔직했을 뿐인데 왜 의자왕이냐고 억울해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예 소식 역시 마찬가지다. 양측은 “사생활은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지만, 이동건은 주변 지인들에게 “행복하다”고 밝힌걸로 전해진다.
그렇다면, 이동건은 이혼후 5년 만에 새 사랑을 찾았고, 최근에는 제주도에서 카페를 오픈하며 새 인생 챕터도 시작하는듯 하다.
연예인의 연애는 자유다. 하지만 비밀 연예가 주된 환경에서 공개는 일종의 용기라고 볼수 있다. 이동건 부친의 설명처럼 상대에 대한 존중 측면도 있을법 하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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