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손민수, 쌍둥이 첫 심장 소리 듣고 '오열' (엔조이커플)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코미디언 부부 임라라와 손민수가 쌍둥이 심장 소리를 듣고 감격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통해 공개된 '임신일기' 4화에선 초음파 검사를 받은 임라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민수는 일일 매니저로서 아내 임라라의 스케줄 관리는 물론 입덧까지 배려한 식단과 간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라라는 "먹을 수 있는 게 물 밖에 없다. 나 좀 살려달라"라면서 "얹힌 것 같아서 미친 듯이 힘든데 공복은 더 힘들다"라고 호소했다.
임라라는 쌍둥이 아이를 무사히 출산하기 위해 유산 가능성을 낮춰주는 돌주사를 맞기도 했다. 손민수는 임라라의 배에 주사를 놓으며 "당신 엄청난 일을 하고 있다"라고 위로했고 임라라는 "주사 맞고 처음엔 3일 동안 배가 뭉쳐있었다. 그런데 천천히 주사를 맞으니 이젠 괜찮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쌍둥이 크기가 작아 유산 확률이 높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하고 있었고 초음파 검사를 받으러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손민수는 오늘 7주 차가 돼서 심장 소리를 들으러 가는 데 기다리는 2주 동안이 시간이 안 가더라"라고 설렘을 드러냈고 임라라는 "2주가 2년 같더라"라며 공감했다.
임라라는 홀로 초음파 검사에 들어가기 전 "내가 얼마나 화장실에서 얼마나 기도하고 들어갔는지 모른다. 왜냐하면 쌍둥이가 작으면 확률상 출산이 너무 어렵다고 하더라. 그래서 엄청 걱정했다"라고 우려했다.
손민수는 검사를 마치고 나온 임라라에게 "우리 애들 심장 소리 잘 뛰고 있냐"라고 물었고 임라라는 "둘 다 잘 있다. 둘 다 작긴 작아서 계속 확인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아이의 건강한 심장 소리를 확인하고 안도한 두 사람은 서로를 토닥이며 오열했다.
그러면서 감격한 손민수는 "고생했다. 내가 더 열심히 보필하겠다. 내가 다 키우겠다. 주기적으로 내가 번 돈으로 호강시켜 드리고 해외여행도 보내주겠다"라며 벅찬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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