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PK 가고 이명박은 청계천 찾아… 김문수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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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박근혜(사진)·이명박 전 대통령이 각각 부산·울산·경남(PK)과 청계천을 찾아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지원했다.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이날 PK에서 김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대선을 사흘 앞둔 지난달 31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김 후보를 지원했다.
당시 박 전 대통령을 수행한 유 의원은 김 후보의 선거 운동복을 입고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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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박근혜(사진)·이명박 전 대통령이 각각 부산·울산·경남(PK)과 청계천을 찾아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지원했다.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이날 PK에서 김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오전 11시쯤 부산 범어사에서 차담과 공양을 했다. 이어 오후 2시쯤 울산 장생포 문화단지를 방문하고 오후 5시 진주 중앙시장을 찾는다.
박 전 대통령은 대선을 사흘 앞둔 지난달 31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김 후보를 지원했다. 당시 박 전 대통령을 수행한 유 의원은 김 후보의 선거 운동복을 입고 동행했다. 당시 박 전 대통령은 “김 후보가 동성로에서 유세할 때 많은 분이 ‘저를 한번 보고 싶다’고 해 가슴이 뭉클했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이 전 대통령도 이날 이명박 정부 인사들과 함께 청계천 걷기를 한다. 이 전 대통령은 오전 11시 30분쯤 청계광장에서 류우익 전 통일부 장관과 정정길 전 대통령비서실장, 이종찬 전 민정수석 등 주요 인사 10여 명과 만나 청계천을 걸었다. 이 행사에는 이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도 참석했다. 재단 관계자는 “걷기 행사는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청계천 복원사업은 2005년 9월 최종 완공, 이 전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기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윤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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