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승무사원 교육요람" 세종교통공사 '교통사관학교' 수료식
곽우석 기자 2025. 6. 2. 12:02

엘리트 승무사원 교육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도시교통공사 '교통사관학교'가 4기 수료생 20명을 배출했다.
공사는 지난달 30일 대평동 소재 교통공사 차고지에서 '제4기 교통사관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교육생 이모씨는 "아내가 둘째를 임신한 상태에서 생활이 어려웠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꼭 취업에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버스운전자 양성기관 지정 이후 총 4기의 교육과정을 운영, 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남은 기간에도 5회에 걸쳐 100명의 교육생을 추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버스 승무사원 인력난은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공사가 이러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라며 "교통사관학교 운영이 세종을 비롯해 인근 시·도의 승무사원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순구 공사 사장은 "사고 없는 안전한 교통사관학교 운영을 통해 버스 승무사원 부족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는 최 시장을 비롯해 김동빈 시의회 부의장, 김재형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광운 시의원, 수료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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