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이 별에 필요한' 말랑+촉촉 로맨스…웰메이드 애니 탄생

천송희 2025. 6. 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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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콘텐츠 사이에서 후회하지 않을 꿀잼 콘텐츠가 뭐가 있을까.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을 살펴봤다.
배우 김태리와 홍경의 목소리 연기로 화제를 모은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이 공개됐다.
'이별이 필요한'은 2050년 서울에서 만난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의 꿈을 잠시 접어둔 '제이'가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로맨틱하게 그렸다.
김태리는 "(출연 제의가) 들어왔을 때 꿈만 같았지만 목소리 연기는 전문 분야가 아니니까 걱정이 앞섰다"면서 "감독님이 함께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거기에 너무 설득이 됐고, 도전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게 들었다"고 출연 결심 배경을 밝혔다.
홍경은 "부스 안에서 혼자 혹은 둘이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부스 안에서 제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가끔 힘들고 외로울 때가 있었다. 그럴 때 (태리 씨와) 서로 길잡이가 되어주었다"고 전했다.
이에 김태리는 "실제로 연기를 했다면 목소리만 연기할 때보다는 덜 부끄러웠을 것 같다. 부스에서는 숨결 하나하나까지 느껴지고, 풍성한 소리로 연기를 하려니까 굉장히 부끄러웠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더빙뿐 아니라 실사 촬영과 OST에도 참여해 극의 몰입감을 한층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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