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코엑스서 EV트렌드코리아 개최…'기아·하나캐피탈' 등 장관상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025. 6. 2. 12: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공동취재) 2023.6.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부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EV 트렌드 코리아 2025' 박람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 인프라 등 무공해차 기술을 공유한다.

총 91개 기업이 참가해 E-모빌리티 신기술을 전시하며, 전기·수소차의 시승 행사도 병행한다. 무공해차 보급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확대 전략을 논의하는 학술회의와 해외 구매자 초청 수출·투자 상담회도 마련된다.

환경부에서는 안세창 기후탄소정책실장이 참석해 전기차 생산과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케이-EV 100' 참여 기업에 환경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수상 기업은 기아차와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하나캐피탈, 신흥교통 등이다.

현대자동차와 케이지엠(KGM), 에바, 이브이시스 등 주요 완성차 및 충전 기업 관계자들도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시작을 함께 알릴 예정이다.

ac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