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사고 위험 시설물 집중안전점검…전기·소방 분야 100곳

박제철 기자 2025. 6. 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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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사고 및 언론분석을 통해 선정한 20종 시설 100개소에 대해 전기·소방 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사고 및 언론분석을 통해 선정한 20종 시설 100개소에 대해 전기·소방 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요양병원, 자동차정비소, 노후주택, 교량, 숙박업소 등 사고가 빈발하는 시설물과 지역주민이 점검을 요청한 시설물에 대해 전북전기안전공사, 전북가스안전공사, 고창소방서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특히 사유시설의 경우 점검 후 저적사항에 대해 상세히 설명, 소유자 및 관리자의 자발적인 수리를 유도하고, 공공시설의 경우 예산확보 후 보강해 갈 계획이다.

최주화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역 내 위험시설에 대해 완벽하게 점검,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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