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3일 KIA전 '영구결번 레전드' 박철순 시구..."잠실 마운드 올라갈 생각에 감회 새로워"
오상진 기자 2025. 6. 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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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오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뉴트리디데이'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뉴트리디데이 브랜드데이를 맞아 베어스의 영원한 21번 '불사조' 박철순이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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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두산 베어스가 오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뉴트리디데이'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뉴트리디데이 브랜드데이를 맞아 베어스의 영원한 21번 '불사조' 박철순이 마운드에 오른다.
박철순은 "오랜만에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올라갈 생각을 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두산 베어스가 '허슬두'다운 멋진 경기를 펼쳐 승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형대 뉴트리디데이 대표는 "두산 베어스와 4년 연속 좋은 인연을 이어오며, 브랜드데이를 통해 야구 팬들과 의미 있는 추억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올 시즌 두산 베어스 선수들 아무도 다치지 않고, 좋은 성적을 거두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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