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2024년 드래프트 6순위 유망주 캐글리온 콜업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5. 6. 2. 11:54
캔자스시티 로열즈가 유망주 봉인을 해제한다.
‘ESPN’은 2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로열즈가 유망주 잭 캐글리온(22)을 콜업한다고 전했다.
캐글리온은 플로리다대학 출신으로 지난 2024년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로열즈에 지명된 선수다.

대학 시절 1루수 겸 투수로 활약했떤 그는 프로 데뷔 이후 야수에 전념하고 있다. 1루수가 주포지션이지만 코너 외야도 소화했다.
이제 마이너리그에서 2시즌 동안 78경기 소화한 것이 전부지만, 그럼에도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그의 성적만 놓고 보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성적이다. 마이너리그 통산 78경기에서 타율 0.293 출루율 0.359 장타율 0.521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더 좋았다. 더블A와 트리플A에서 49경기 출전해 타율 0.323 출루율 0.391 장타율 0.600 15홈런 56타점 기록했다.
‘MLB.com’ 선정 2025년 프리시즌 리그 유망주 랭킹 22위에 올랐는데 그 랭킹에 걸맞은 활약 보여줬다.
마이너리그 최고 레벨에서도 ‘하산의 경지’를 보여주자 결국 로열즈 구단은 그를 빅리그로 부르는 것을 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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