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추진

김준구 기자 2025. 6. 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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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대상 점포환경개선 등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
동두천시청사 전경

동두천=김준구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경영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위탁 수행한다. 공고 마감일 기준 창업 6개월 이상 영업 중이며 전년도 매출액이 10억 원 이하인 지역 내 소상공인 중 53곳 이상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홍보비 △옥외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상품배열 개선 △안전위생설비 지원 △POS경비 지원 분야 등 공급가액의 90%, 최대 300만 원 까지 지원된다.

공급가액의 10%와 지원한도 초과분 및 부가세는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동두천시청 홈페이지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에서 사업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6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동두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 회의실(동두천시 삼육사로 984, 서경코아 3층)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국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맞춤형 컨설팅과 점포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경영안정을 이루고 자생력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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