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정-공희용, 싱가포르오픈 여자복식 우승…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는 銀
신서영 기자 2025. 6. 2. 11:48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여자복식 세계 랭킹 8위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혜정-공희용은 1일(한국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이와나가 린-나카니시 기에(세계 랭킹 6위)를 세트 스코어 2-0(21-16 21-14)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김혜정과 공희용은 1월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와 3월 오를레앙 마스터스에 이어 올해 3번째 국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남자복식 세계 랭킹 10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는 결승에서 말레이시아의 아론 치아-소위익(세계랭킹 3위)에 세트 스코어 1-2(21-15 18-21 19-21)로 역전패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
여자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지난 30일 8강에서 '천적' 천위페이(중국, 5위)에 에 세트 스코어 0-2(13-21 16-21)로 패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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