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 900만명 돌파

[예산]예산군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출렁다리가 개통 2247일 만에 누적 방문객 9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19년 4월에 개통한 예당호출렁다리는 연평균 1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특히 예당관광지를 중심으로 예산황새공원, 예산시장, 봉수산휴양림, 광시한우 거리, 추사고택, 충의사, 내포보부상촌, 수덕사 등 연계 관광지로 가는 거점 역할을 하면서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길이 402m, 높이 64m의 예당호출렁다리는 2019년 개통 당시 국내 최장 출렁다리로 주목받았으며, 한국관광 100선과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군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야간 경관조명, 음악분수, 느린호수길, 모노레일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당호출렁다리가 짧은 시간 안에 900만명이 찾는 명소로 성장한 것은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2025∼2026년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예당관광지 내 소원지벽 설치, 포토존 조성 등 관광 체험 요소를 도입해 관광객의 즐길 거리를 확충했고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예산을 찾고 머무르면서 힐링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예당호출렁다리를 중심으로 한 70m 높이 전망대가 자리 잡고 있는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예당호반 문화마당, 어린이 모험시설, 무빙 보트 운영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 중이다.
#충남 #예산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갯속에 빠진 대전 산업단지 확보… 경쟁력 후퇴 우려 - 대전일보
- 충남·대전 행정통합 무산 위기…'공공기관 이전' 소외 우려 - 대전일보
- "비싸도 없어서 못 산다" 한화이글스 시즌권 순식간에 동났다…올해도 '역대급 티켓 전쟁' 예고 -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2월 26일, 음력 1월 10일 - 대전일보
- 金여사, 현대차 정주영 창업회장 25주기 추모음악회 참석 - 대전일보
- 金총리 "대통령 세종집무실·세종의사당 조기건립 협업체계 갖추겠다" - 대전일보
- 통합법 보류에 구청장은 갈라서고, 공직사회는 '불안' - 대전일보
- '행정수도 세종' 탄력 받나…정부 지원 의지 재확인 - 대전일보
- 코스피 6000에도 웃지 못하는 충청권 상장사…지수 상승 체감 '온도차' - 대전일보
-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개정안 與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