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회복지인, 김문수 지지 선언…"사회복지 정책 깊이 공감"

전국 사회복지 직능단체 대표 및 사회복지현장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인들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공식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사회복지인들은 1일 선언문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이웃의 손을 따뜻하게 잡고, 모두가 더불어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우리 사회복지인들은 김문수 후보의 사회복지 정책과 비전에 깊이 공감한다"며 "그의 당선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문수 후보는 1970년대 민주화운동을 시작으로 국회의원, 경기도지사, 고용노동부 장관 등 다양한 공직에서 사회적 약자의 삶을 개선해 온 리더로 평가받는다"며 "특히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전국 일자리 창출의 48%에 해당하는 31만 3000개의 노인 및 여성 일자리를 창출, 지역 복지와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며 실질적인 복지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고 했다.
사회복지인들은 김문수 후보의 주요 복지공약을 높이 평가하며 △기초연금을 단계적으로 월 40만원까지 인상하는 등 초고령사회 대비 △24시간 전국 돌봄시설 및 긴급돌봄센터 확충 등 어르신 돌봄 확대 △6세 이하 자녀 1인당 월 20만원 비과세 지원 및 출산 시 1억원 지원금을 초·중·고 입학 시 분할 지급 등 저출산 해소 △GTX A·B·C 노선 개통, D·E·F 노선 착공으로 지방 의료·복지시설 접근성 향상 등 주요 내용을 제시했다.
이들은 "김문수 후보 외동딸과 사위가 사회복지사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실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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