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안심번호 서비스 기능 개선 없이 예산 편성만"

이정훈 기자 2025. 6. 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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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이 사용하기 불편해 교사들의 외면을 받아온 교원안심번호 서비스를 기능 개선 없이 예산만 편성해 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고의원은 교육청이 지난 2023년 교원 사생활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1억2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를 시행했지만 교원들이 기능 불편으로 사용하지 않아  6천백여만원이 이월됐지만 올해 또다시 1억2천만원을 편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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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이 사용하기 불편해 교사들의 외면을 받아온 교원안심번호 서비스를 기능 개선 없이 예산만 편성해 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고의숙 교육의원은 오늘(2일)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긴급 현안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고의원은 교육청이 지난 2023년 교원 사생활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1억2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를 시행했지만 교원들이 기능 불편으로 사용하지 않아  6천백여만원이 이월됐지만 올해 또다시 1억2천만원을 편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현재 제주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교사 6천5백여 명 가운데 교원안심번호 서비스 이용자는 2천3백여 명으로 이용률은 36%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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