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노♥' 임정희, 결혼 1년 만에 임신→출산 임박 D라인 [RE:스타]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임정희가 임신 23주차 ‘D라인’ 몸매를 공개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1일 임정희는 개인 계정에 "제법 나온 D라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정희는 장미꽃이 만개한 공원에서 검정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예비 엄마의 아름다운 배 라인을 드러내며 우아한 포즈를 취했다.
앞서 임정희는 지난달 30일 "저희 가정에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전하며 임신 23주차임을 알렸다.
그는 "조심스럽게 임신 초기 기간을 보내고 있지만 안정기라는 말과 달리 예비 엄마, 아빠에게 '안정기'란 없는 것 같다"고 솔직한 심경도 전했다.
이어 "소중한 선물이기에 저희 부부는 매일 건강하게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으며 아기의 태명은 '봉봉'이라고 공개했다. 함께 공개한 초음파 영상에는 아기 봉봉이가 엄마 뱃속에서 입을 움직이는 모습이 담겨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정희는 2005년 가수로 데뷔해 히트곡 '시계태엽', '눈물이 안났어' 등으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임정희는 지난 2023년 10월 6세 연하 발레리노 김희현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김주원의 탱고 발레 공연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 후에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며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희현은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출신으로 무용계에서 인정받는 인물이다.
44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임신 소식을 전한 임정희에게 팬들은 "축하드린다", "건강하게 봉봉이 만나길 바란다"는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임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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