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하루 앞둔 코스피 장중 2710대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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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증시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행보 변화에 따른 불안정성에도 힘을 실어주는 모습인데요.
김종윤 기자, 코스피는 오전장 2700선을 넘어섰네요?
[기자]
대선을 하루 앞두고 새 정부 정책 기대감에 코스피는 장초반 2720 턱밑까지 다가선 뒤 현재 2700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개장 직후부터 올라 740선을 돌파했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5백억 원 넘게 개인이 150억 이상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은 8백억 가랑 순매도하고 있지만 거래는 비교적 한산한 모습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등반도체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조선 방산주도 강세이고 대신증권 등 증권주도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 중국 CATL과 전지박 공급 계약에 16% 이상 올랐고, 삼양홀딩스는 '삼양바이오팜 신설'로 인적분할 결정에 7%대 급등했습니다.
신작 출시 기대감 반영에 엔씨소프트는 8%넘게 올랐고 신작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의 올해의 게임 등극 전망에 넷마블도 강세입니다.
반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철강 관세를 50%로 인상한다고 발표 후 철강주는 일제히 하락세입니다.
[앵커]
달러-원환율은 1370원대로 내려갔다고요?
[기자]
달러 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4원 오른 1,383.5원으로 출발한 뒤 하락세로 돌아섰는데요.
이 시각 현재 1379원으로 1380원대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시진핑 주석과 합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지만, 중국은 미국의 무역합의 위반 주장에 강력히 반발하면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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