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선 불법 행위 2천100명 적발·8명 구속…선거폭력 급증
유영규 기자 2025. 6. 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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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21대 대통령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를 저지른 2천100명(1천891건)을 적발해 이중 8명을 구속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현수막·벽보 등 훼손으로 1천619명(구속 1명), 딥페이크 관련 선거범죄 19건으로 30명 등이 적발됐습니다.
아울러 5월 29일∼30일 사전투표 기간 투표소 안팎 폭력·소란행위 등 48건으로 58명(구속 2명)이 적발됐고, 투표방해, 소란 등에 따른 신고가 135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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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경북 포항 남구 동해면 한 아파트 외벽에 설치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벽보가 훼손돼 있다.
경찰청은 21대 대통령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를 저지른 2천100명(1천891건)을 적발해 이중 8명을 구속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1천993명을 수사 중이고, 검찰에 송치된 인원은 70명, 불송치된 인원은 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수막·벽보 등 훼손으로 1천619명(구속 1명), 딥페이크 관련 선거범죄 19건으로 30명 등이 적발됐습니다.
아울러 5월 29일∼30일 사전투표 기간 투표소 안팎 폭력·소란행위 등 48건으로 58명(구속 2명)이 적발됐고, 투표방해, 소란 등에 따른 신고가 135건 접수됐습니다.
2022년 20대 대선과 비교해 선거폭력은 2.2배로, 현수막·벽보 훼손 등은 3배로 급증하는 등 대면형 범죄가 크게 증가했다고 경찰청은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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