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언슬전' 포상휴가서 도둑 인증샷…"창가에 다람쥐가" [RE:스타]

유재희 2025. 6. 2. 11:3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고윤정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예상치 못한 '도둑'과 마주한 순간을 공개했다.

고윤정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에 "도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그녀가 머물고 있는 발리 숙소 테라스에 불쑥 나타난 다람쥐와 새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영상 속 다람쥐는 포장된 먹거리를 핥아먹으며 한참을 머물렀다. 새는 고개를 내밀며 주위를 살피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치 협공을 펼치는 듯한 이들의 익살스러운 등장에 고윤정은 센스 있게 '도둑'이라는 자막을 덧붙여 유쾌함을 더했다.

고윤정의 일상과 귀여운 감성이 팬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안겼다.

고윤정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 차 '오이영' 역으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작품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최고 시청률 8.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달 18일 12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 내렸다.

드라마 종영 이후 지난달 26일 고윤정을 비롯한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은 팀워크 차원 여행으로 발리를 방문하며 여운을 이어갔다.

고윤정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을 선택, 배우 김선호와 로맨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데뷔 7년차인 고윤정은 2019년 tvN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JTBC '로스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출연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무빙'에 이어 '언슬전'까지 흥행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고윤정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