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유괴의 날', 일본서 리메이크…테레비 아사히 7월 방영
박정선 기자 2025. 6. 2. 11:36

드라마 '유괴의 날'이 일본에서 리메이크된다.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2일 “대표 IP 중 하나인 드라마 '유괴의 날'이 일본에서 리메이크를 확정, 올여름 현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일본판 '유괴의 날'은 지난 5월부터 현지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일본 드라마 최고 시청률 42.2%를 기록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변두리 로켓 고스트' 등 히트작을 탄생시킨 작가 우시오 켄타로가 각본을, 드라마 '별 내리는 밤에' 후카가와 요시히로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여기에 배우 사이토 타쿠미와 천재 아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나가오 유노가 각각 주연으로 나선다. 일본판 '유괴의 날'은 오는 7월 8일 일본 지상파 테레비 아사히에서 첫 방송된다.
후카가와 요시히로 감독은 '유괴의 날'을 "만나기 위해 태어난 작품"이라 말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 뒤, "긴장감이 끊이지 않으면서 웃을 수 있는 포인트가 있고, 모든 장르가 담긴 드라마"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스토리는 함부르크 유케이(SHUK)와 함께 '유괴의 날'의 영국 리메이크 버전을 공동 제작을 확정 짓고, 현재 대본 각색과 현지 배급 계획 수립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한 포맷 라이선스 방식이 아닌, 한국과 영국의 두 스튜디오가 공동으로 현지에서 작품을 제작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2일 “대표 IP 중 하나인 드라마 '유괴의 날'이 일본에서 리메이크를 확정, 올여름 현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일본판 '유괴의 날'은 지난 5월부터 현지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일본 드라마 최고 시청률 42.2%를 기록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변두리 로켓 고스트' 등 히트작을 탄생시킨 작가 우시오 켄타로가 각본을, 드라마 '별 내리는 밤에' 후카가와 요시히로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여기에 배우 사이토 타쿠미와 천재 아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나가오 유노가 각각 주연으로 나선다. 일본판 '유괴의 날'은 오는 7월 8일 일본 지상파 테레비 아사히에서 첫 방송된다.
후카가와 요시히로 감독은 '유괴의 날'을 "만나기 위해 태어난 작품"이라 말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 뒤, "긴장감이 끊이지 않으면서 웃을 수 있는 포인트가 있고, 모든 장르가 담긴 드라마"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스토리는 함부르크 유케이(SHUK)와 함께 '유괴의 날'의 영국 리메이크 버전을 공동 제작을 확정 짓고, 현재 대본 각색과 현지 배급 계획 수립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한 포맷 라이선스 방식이 아닌, 한국과 영국의 두 스튜디오가 공동으로 현지에서 작품을 제작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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