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재벌 5세' 박상효에 우승 메달 선물…"또 결혼설이 솔솔~"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축구선수 이강인(24·파리생제르맹, PSG)이 유럽 정상에 오른 뒤, 열애설 상대인 박상효(26) 씨에게 우승 메달을 직접 걸어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PSG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인터밀란을 5-0으로 꺾고 창단 이래 첫 UCL 우승을 차지했다.
이강인은 결승전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는 못했지만 벤치 멤버로 이름을 올렸고 우승 주역으로 메달을 받았다. 특히 세리머니에서 주장 마르퀴뇨스 옆에 서는 등 팀 내 입지를 드러냈다.
이날 세리머니 후반 이강인은 가족과 함께 피치에 모습을 드러냈고, 박상효 씨도 동행했다. 박 씨는 이강인의 부모, 누나와 함께 등장했으며 이강인은 박 씨의 손을 잡고 어깨를 감싸는 등 다정한 스킨십을 보였다. 특히 이강인이 자신의 우승 메달을 박 씨에게 직접 걸어주며 기념사진을 남긴 장면은 현장의 하이라이트였다.
앞서 이강인과 박상효 씨는 지난달 24일 프랑스컵 결승전에서도 나란히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에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시간을 함께 보내며 열애설에 무게를 더했다.
또한 이틀 뒤인 26일 두 사람은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경기를 나란히 관전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공개석상 동반 노출이 이어졌다.
한편 이강인과 박상효 씨의 열애설은 지난해 9월 처음 보도됐다. 당시 이들은 잠실야구장을 함께 찾는 등 사적인 만남이 알려졌고, 박 씨는 두산그룹 창업주 가문 출신으로 박용성 전 회장의 손녀이자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이다.
이강인의 커리어 하이에 박상효 씨가 동행하면서 이들의 관계는 사실상 공개 연애 단계에 들어선 모습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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