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전공의 860명 돌아왔다…전공의, 의정갈등 이전의 18.7%
송태희 기자 2025. 6. 2. 11:3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앞 복도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직 전공의 860명이 지난 1일부터 병원으로 돌아와 수련을 재개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수평위)는 2일 지난달 전국 수련병원별로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860명이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가 모집 인원 1만4천456명(인턴 3천157명·레지던트 1만1천299명)의 5.9%에 해당합니다.
이에 따라 현재 전국에서 수련 중인 전공의는 총 2천532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3월 승급한 전공의 등 850명과 상반기 복귀한 전공의 822명에 이번 복귀자를 합친 수치로, 의정 갈등 이전인 1만3천531명의 18.7% 수준입니다.
앞서 정부는 복귀를 원하는 사직 전공의가 하반기 정기 모집 전이라도 조속히 수련을 재개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의료계의 요청을 받아들여 수련병원들이 5월 중 추가모집을 할 수 있게 허용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동남아·중국 여행 망설여지네"…질병청 신신당부한 이유
- 삼다수-광동제약 흔들…마트 판권도 넘긴다
- 0%대 성장률 나왔다…이러다 마이너스 성장?
- '출근길 커피 결제하려다 당황'…먹통 삼성페이
- 전월세 신고, 30일 내 안 하면 과태료
- HDC 현산, 용산 정비창 입찰 가능해진다…法 '영업정지 처분' 집행정지
- [단독] 요란했던 배당소득세, 이재명 빠지고 김문수 후퇴
- 사직전공의 860명 돌아왔다…전공의, 의정갈등 이전의 18.7%
- 경찰 "SKT 악성코드 분석 중 해외 IP 발견…3개국과 공조수사"
- 트럼프, 시진핑과 곧 통화 가능성…中 "차별 중단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