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제주 4·3 공원 참배…"민족적 비극, 건국의 비극"
배준우 기자 2025. 6. 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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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제주 4·3과 관련해 "민족적 비극이고 건국의 비극"이라며 "이 아픔을 딛고 제주가 더욱 평화의 도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날 제주 4·3 평화공원 참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4·3은 대한민국을 건국하는 과정에 일어났던 아픔이고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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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을 찾아 제단에 분향·헌화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제주 4·3과 관련해 "민족적 비극이고 건국의 비극"이라며 "이 아픔을 딛고 제주가 더욱 평화의 도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날 제주 4·3 평화공원 참배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4·3은 대한민국을 건국하는 과정에 일어났던 아픔이고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이 아픔을 다 치료, 치유한 뒤에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하는 희생의 밑거름이 되길 기원한다"며 "유족 여러분의 아픔을 위로드리고 영령 여러분이 편히 쉬며 제주의 평화와 발전, 대한민국의 위대한 발전을 항상 잘 보호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제주 4·3을 두고 "명백한 남로당 폭동"이라고 밝힌 데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제주도사진기자회, 연합뉴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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