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유스센터, AI 기반 청소년상담 도입 협약

박정규 2025. 6. 2. 11: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제공]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센터장 이재영)는 5월 30일, (주)비글즈(대표 이희정)와 AI 기반 청소년 상담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비글즈는 캐릭터 IP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를 기획·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대표 서비스인 멘탈웰니스 앱‘하잉’을 통해, AI 기술을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야탑유스센터의 청소년 상담 전문성 및 인프라와 비글즈의 AI 기반 상담 기술을 결합하여 성남시 청소년들에게 챗봇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맞춤형 AI 상담서비스 개발 및 오프라인 상담 연계체계 구축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원을 위한 상호 연계 활동 등이다.

야탑유스센터와 비글즈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성남시 청소년 대상 AI 상담서비스를 개발, 시범운영 및 서비스 고도화작업을 거쳐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야탑유스센터 이재영 센터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과 청소년 상담을 결합한 새로운 AI 상담모델을 제시하여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미래세대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