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어른도 '입틀막'… 국립부여박물관, 6월 특별 공연 풍성

조정호 기자 2025. 6. 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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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아이들과 어른들의 더위를 잊게 해줄 공연이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동춘서커스'는 36개월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공연 및 야간개장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부여박물관은 "공연과 전시실 야간개장을 통해 박물관을 찾는 다양한 계층의 방문객들이 박물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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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국악여행·동춘서커스 등
추억의 동춘서커스 홍보용 포스터, 국립부여박물관 제공

[부여]6월 아이들과 어른들의 더위를 잊게 해줄 공연이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오는 5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부여 및 논산 지역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어린이 국악 공연 '키즈국악여행'이 진행된다. 백제가야금연주단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가야금 연주와 신나는 버블쇼를 통해 전통 국악의 즐거움을 전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28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곡예에 예술성이 결합된 '동춘서커스'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총 세 차례 진행되며, 의자탑 쌓기, 링체조, 공중 수직줄타기 등 다채로운 묘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8일은 '문화가 있는 주간 토요일'로, 국립부여박물관 상설전시실이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오후 5시 서커스 공연을 관람한 뒤에는 오후 6시 '백제문양전', 오후 7시 '백제금동대향로 신기술융합콘텐츠' 신기술융합콘텐츠와 상설전시를 여유있게 관람할 수 있다. 상설전시실 야간개장은 11월 1일까지 매달 한 차례씩 운영된다.

'동춘서커스'는 36개월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공연 및 야간개장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부여박물관은 "공연과 전시실 야간개장을 통해 박물관을 찾는 다양한 계층의 방문객들이 박물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버블쇼 진행 모습. 국립부여박물관 제공

#충남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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