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빨간맛페스티벌 직접 경제효과 47억7천만원"
김형우 2025. 6. 2. 11:27
(괴산=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달 개최한 '2025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통해 47억7천만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괴산 빨간맛페스티벌 축제장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yonhap/20250602112700881oqvf.jpg)
군은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
이 연구원은 유인 계수기를 활용해 집계한 결과 23만5천238명이 행사장을 찾았고, 이들이 행사장과 지역 관광지에서 1인당 2만285원을 소비했다고 밝혔다.
방문객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9점으로 조사됐고, 96.4%가 재방문 의향을 보였다.
방문객 거주지는 충북 및 청주가 52.9%로 가장 많았으며, 수도권(서울·경기·인천) 15.4%, 괴산 11.4%, 충남·대전 8.8% 등의 순이었다.
가족 단위 방문이 73.8%를 차지했고, 연령대별로는 40대(25%)와 30대(24.2%)가 주를 이뤘다.
송인헌 군수는 "음악분수와 미디어파사드 등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괴산만의 특색 있는 봄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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