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축하 퍼레이드… 일부 지역선 폭력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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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프랑스 최초 '트레블'(3관왕)을 달성한 파리 생제르맹이 조국에서 환대를 받았다.
파리 생제르맹은 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축하 퍼레이드를 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이강인은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엔 출전하지 못했지만 우승 퍼레이드와 엘리제궁 방문, 축하 행사까지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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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폭력사태 총 559명 체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프랑스 최초 ‘트레블’(3관왕)을 달성한 파리 생제르맹이 조국에서 환대를 받았다.
파리 생제르맹은 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축하 퍼레이드를 했다. 선수단은 이날 독일 뮌헨에서 파리로 이동한 직후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오픈 톱 버스에 탑승한 선수단은 샹젤리제 거리에서 에투알 개선문까지 1시간가량 이동하며 파리 시민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함께했다. 브라질 출신의 주장 마르퀴뇨스는 우승 트로피 ‘빅이어’를 번쩍 들어 올렸다.
선수단은 퍼레이드 직후엔 엘리제궁을 방문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환대를 받았다.
그리고 홈구장 파르크 데 프랭스로 이동한 뒤 시즌권을 보유한 팬들과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이강인은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엔 출전하지 못했지만 우승 퍼레이드와 엘리제궁 방문, 축하 행사까지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의 화려한 축제 분위기는 전날 밤에 발생한 폭력 사태 탓에 사그라들었다. 파리 생제르맹의 우승 직후 파리에서만 491명, 다른 지역을 더해 총 559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프랑스 서부의 닥스에선 17세 소년이 흉기에 찔려 숨졌고, 파리에선 스쿠터를 타고 가던 행인 1명이 자동차에 치여 사망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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