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강판' 야마모토 무너졌다…양키스 스윕 노렸던 다저스, 3-7 패배+김혜성은 대타 삼진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LA다저스가 뉴욕 양키스 스윕에 실패했다.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3-7로 무릎을 꿇었다.
전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예고한 대로 김혜성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8회 미겔 로하스 타석에서 대타로 나왔고 삼진으로 아웃됐다. 시즌 타율은 0.413으로 조금 떨어졌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3.2이닝 동안 7피안타 3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무너졌다.
지난 11경기에서 모두 5이닝을 넘겼는데 처음으로 5회 이전에 마운드를 물러났다. 평균자책점은 1.97에서 2.39로 크게 올라갔다.

뉴욕 양키스가 야마모토를 상대로 선제점을 냈다. 1사 후 트렌트 그리샴이 중견수 앞 안타로 출루했다. 애런 저지가 아웃됐지만 벤 라이스가 볼넷을 골라 그리샴을 득점권에 보냈다. 하손 도밍게스가 야마모토의 초구 스플리터를 공략해 1타점 적시타로 연결했다.
야마모토는 앤서니 볼프를 볼넷으로 내보내면서 2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오스틴 웰스를 2루 땅볼로 처리하며 길었던 1회를 마무리했다.
1회 공격을 삼자범퇴로 끝낸 다저스는 2회 반격했다. 1사 후 앤디 파헤스가 우익수 쪽 2루타로 출루했다. 3루 도루를 시도하다가 아웃되면서 흐름이 끊기는 듯 했으나, 토미 에드먼의 동점 솔로 홈런이 나왔다.
뉴욕 양키스가 3회 다시 앞서갔다. 저지가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벤 라이스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1사 후 볼프와 웰스가 연속 안타로 1, 3루를 만들었고, 야마모토의 폭투에 3루 주자였던 볼프가 홈을 밟아 4-1로 달아났다. 야마모토는 4회 라이스 타석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5회 양키스가 추가점을 냈다. 도밍게스와 웰스가 볼넷으로 주자를 1, 2루에 쌓았고 DJ 르메휴의 안타에 도밍게스가 홈으로 들어왔다. 계속해서 오스왈드 페라자가 중견수 앞 안타로 3루에 있던 웰스를 홈으로 불렀다.
다저스는 7회 파헤스와 맥스 먼시의 홈런으로 점수 차이를 3점으로 좁혔다.
하지만 양키스가 9회 한 점을 더 냈다. 코디 벨린저가 볼넷과 도루로 득점권에 나갔다. 2사 후 르메휴의 1타점 2루타로 7-3이 됐다.
다저스는 9회 점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4점 차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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