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기도 깜짝놀란 휘슬! K리그 GK에 내려진 6초룰 주의보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지난 5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7라운드,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보기드문 판정이 나왔다.
후반 42분, 이동준 주심이 부상당한 제주 골키퍼 김동준 대신 투입된 안찬기에게 '6초룰 위반' 판정을 내린뒤 FC 서울에 간접프리킥을 선언했다.
중계 장면으로 보면 안찬기는 루카스의 슈팅을 소유한 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났다. 그리고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총 13초의 시간이 흘렀다.
이날 경기를 관장한 이동준 주심은 안찬기에게 이전 플레이에서도 두차례 구두경고로 주의를 줬지만 세번째 위반에는 가차없이 단호했다.

KFA 심판위원회(위원장 문진희) 차원에서도 ‘경기 지연’은 반드시 철저히 제재해야 할 사안으로 반복 강조되고 심판들에게 교육되고 있다.
경기 지연은 단순한 반칙이 아닌, 경기의 흐름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반으로 심판들 사이에서도 예외 없이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다.
6초룰 위반은 난이도가 매우 높은 판정이다. 때문에 6초룰 위반은 경기에서 실제로 적용되는 경우가 드물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판정은 K리그 전체 골키퍼들에게 분명한 경각심으로 줄 전망이다.
한편 2025-26 시즌부터는 국제적으로 골키퍼가 공을 잡은 후 8초 이내에 플레이를 재개해야 하는 새로운 규정이 적용된다. 바뀐 규정에 따르면 골키퍼가 공을 잡은 후 8초 이상 플레이를 지연할 경우 상대에 코너킥이 주어진다.
이번 규정은 오는 7월 1일부터 전 세계 모든 축구 경기에 적용되고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처음으로 시행된다.
다만 K리그와 국내 아마추어 경기에선 이미 리그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이르면 내년에 새 규칙이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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