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두문마을서 6~7일 '전통 낙화놀이' 축제 개최
조인영 2025. 6. 2. 11:17

무주안성낙화놀이축제가 오는 6일과 7일 산골영화제 기간에 안성면 두문마을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는 19회째를 맞는 축제는 첫날 오후 5시 30분부터 마을대동제와 축하공연, 낙화놀이 시연을 즐길 수 있고, 소원 낙화봉 만들기와 업사이클링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또 채소전, 주먹밥 등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으며, 인근 체험휴양마을에서 숙박도 가능합니다.
무주안성낙화놀이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이자 물 위에서 즐기는 전통 불꽃놀이 '낙화놀이'를 알리고,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 계승한다는 취지에서 두문마을 주민들이 지난 2006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낙화놀이는 떨어지는 불꽃이 마치 꽃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한지에 쑥과 숯, 소금을 넣어 만든 낙화봉을 긴 줄에 매달아 불을 붙이면 그 줄을 타고 이어지는 불꽃이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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