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썸머 액티비티 슬라이드 '워터 버스터' 6일 오픈

정순민 2025. 6. 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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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썸머 액티비티 슬라이드 '워터 버스터'를 당초 계획보다 2주 앞당겨 오는 6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스플래쉬 슬라이드, 레일 슬라이드 등 총 2종 14개 레인으로 구성된 워터 버스터는 에버랜드가 여름축제를 맞아 새롭게 준비한 액티비티 체험시설로, 겨울철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가 운영되던 알파인 빌리지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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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썸머 액티비티 슬라이드 '워터 버스터'.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썸머 액티비티 슬라이드 '워터 버스터'를 당초 계획보다 2주 앞당겨 오는 6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스플래쉬 슬라이드, 레일 슬라이드 등 총 2종 14개 레인으로 구성된 워터 버스터는 에버랜드가 여름축제를 맞아 새롭게 준비한 액티비티 체험시설로, 겨울철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가 운영되던 알파인 빌리지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중 스플래쉬 슬라이드는 에어바운스 형태의 초대형 튜브 슬라이드로, 물이 흘러내려가는 약 6m 높이 시작점에서 튜브에 앉아 출발하면 45도 각도로 급하강한 후 110m 길이의 슬로프를 따라 시원하게 질주할 수 있다.

또 사계절 썰매를 즐길 수 있는 레일 슬라이드는 90m 길이의 슬로프 레일 위를 바퀴가 달린 썰매에 탑승해 질주할 수 있으며, 여름 시즌에는 스프링클러, 워터 스프레이 등을 설치해 더욱 시원한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에 새로 설치된 워터 버스터는 에버랜드 방문객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스플래쉬 슬라이드는 신장 130㎝ 이상, 레일 슬라이드는 100㎝ 이상이면 누구나 탑승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최대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도 오는 6일부터 야외 물놀이 시설을 추가 가동하면서 본격적인 여름 시즌에 돌입한다. 봄 시즌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5월 1일 재오픈한 캐리비안베이는 그동안 파도풀, 메가스톰, 유수풀 등 일부 야외시설을 운영해왔다.
#에버랜드 #워터버스터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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