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줄줄 새겠어” 이 말에 이현이 얼굴 고쳤다, 관상가 “근본은 달라지지 않아”

한지숙 2025. 6. 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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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예능 ‘관상학개론’에 출연해 깜짝 고백
“칼귀라더라…귀에 필러 맞았다”
모델 이현이가 귀 필러를 맞기 전(왼쪽)과 맞은 후의 모습. [이현이 SNS·관상학개론 갈무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귀에 필러를 맞았다고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웹예능 ‘관상학개론’에 출연한 이현이는 귓볼에 ‘쁘띠성형’을 한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시집 가는 김지민의 거친 생각과 이현이의 불안한 눈빛’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김지민과 이현이는 관상을 보러 갔다.

[관상학개론 갈무리]

김지민은 “관상을 보고 정정도 가능하냐”고 물었고 이현이는 “가능한가 봐”라고 호응했다.

이현이는 “왜냐면 제가 어디 지나가다가 나이 지긋하신 분이 저한테 ‘돈이 줄줄 새겠어’ 이러는 거다. 왜 그러냐 했더니 귀가 ‘칼귀’라더라”라고 말했다. 근데 내가 귀 필러를 맞았다”고 밝혔다.

이에 MC인 모델 송해나는 “볼록해졌다”, 김지민은 “자연스럽다”고 놀라워했다. 이현이는 “그 얘기를 듣고 귓불을 채웠다. 이러면 (관상이) 수정 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박성준 관상가는 “시술했다고 근본이 달라지는 건 아니고 본인처럼 마음이 편해지면서 그거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는 있겠다”고 답했다. 이현이는 “효과는 있다”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그런가하면 이현이는 “(남편과) 오래 붙어 있으면 많이 싸우고 내가 바쁘면 사이가 좋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자 관상가는 “본인이 자식에 대한 애착이 남들보다 강한데 자식을 낳으면 남편이 약간 방치된다. 남편을 밀어내려 하니까 그 에너지를 떨어뜨리려면 일을 많이 하고 와서 좀 지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놀란 이현이는 “맞다. 그래서 내가 파김치가 돼서 들어가는 거다. 집에 가면 그냥 가만히 있는다”고 공감했다.

관상가는 “일단 남편을 자식처럼 본다. 남편은 처 자리에 엄마가 들어와 있다. 두 분의 관계는 부부라기 보다 모자의 관계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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