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카드 없었으면 큰일 날 뻔"…삼성페이 오류 3시간 만에 정상화
유영규 기자 2025. 6. 2. 11:15

삼성페이가 오늘(2일) 오전 결제 장애를 일으킨 지 약 3시간 만에 정상화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 삼성전자는 삼성페이 앱 공지사항에 삼성페이 카드 결제 및 등록 오류 장애가 해소됐다고 안내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카드 결제 및 등록 시도 시 오류가 발생하던 현상이 해소되어 정상 사용 가능하다"며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습니다.
이 오류는 오전 7시쯤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약 3시간 30분 만에 복구 완료된 것입니다.
다만 장애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삼성페이 결제 오류로 불편을 호소하는 게시글이 다수 올라왔습니다.
이용자들은 "삼성페이 결제가 안 된다", "아침부터 삼성페이가 안 돼서 편의점에서 결제를 못 했다", "삼성페이 쓰는 사람 실물카드 챙겨라" 등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삼성페이는 지난달 16일에도 네트워크 장비에 일시적인 문제가 발생해 결제 오류 현상이 있었으나 3분 만에 복구된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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